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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그리고 에드휘트록과 칼릴지브란
달리기를 주제로 한 건강 도큐멘터리를 근래에 본 적이 있다. 나도 오래 장거리달리기를 하고 있기에 흥미롭게 보았다. 그간 강산이 몇번이나 바뀌었으니, 한국에서는 이런 스포츠, 저런 운동이 유행따라 많이도 바뀌었을 것이다. 코비드 전후로는 골프가 대유행이라더니 이젠 달리기로 유행이 바뀐 듯 하다. 그것도 러닝크루라는 그럴싸한 이름을 붙여서. 한국에는 달리기 잘하는 사람, 많이 하는 사람, 마라톤 매달을 한자루 모은 …
청바지 사놨다 집으로 돌아와라
그 시절에는, 전봇대에 ‘아무개야 원하던 청바지 사놨다 집으로 돌아와라’ (그넘 자식이 청바지 안사준다고 가출했다는 말) 이런 손글씨 벽보가 가끔씩 붙고는 했었다. 나도 고교시절 ‘작심 가출’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릇도 안되고 용기도 없어서 비록 하루만에 집으로 되돌아 왔긴 했었지만. 웃기는 것이, 가출 직후 밥벌이 하려고 찾아간 중국집에서 (배달부 구한다고 붙어 있었음) 마침 그 집 아들이 가출중이라, …
결혼식 클라스
아이와 장차 사돈 될 젊은이가 최근 결혼을 했다. 들러리들 앞세운 신랑 입장이시다. 뒷 배경은 사진관 그림이냐고? 그렇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