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인연이 닿았네요.

내 선택의 기록들이 이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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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wine

처음 듣는 이야기겠지만 ‘와인은 음식의 일부다. 그리고 식사는 시간의 일부다.’ 내가 만든 말인데, 오늘 이 글의 주제다. 일이천개 와인병을 열어 본 사람으로서 (‘열어서 보기만’ 했다) 30-50달러대의 와인들이 가격대비 맛이 가장 좋다는 ‘정직한 전문가’들의 의견에 나도 동의한다 (한국에 수입되고 나서 형성되는 가격대는 모른다). 그 정도 가격대라면 80점을 웃도는 상당히 좋은 와인일 가능성이 높다. 레드와인이라면, 이 정도는 …

배 boat

1. 배. 2. 배를 유지관리 하고, 바다로 호수로 자유자재로 몰고 다니는 기술. 3. 배를 가지고, 온 가족이 함께 놀러 다닐 수 있는 여유와 화목함. 이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어렵고 오래 걸릴까? 이 중에서 어느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전부 다? 🙂 배만 생기면, 기술도 그리고 여유와 화목도 저절로 생길 것 같지? 완전히 반대 …